샌디에고주사랑교회는 LA 지역 화재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분들을 위해 구호물품과 물을 Eaton 지역 소방서에 전달하였다.
샌디에고 주사랑교회(이요한 목사)에서 LA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지난 1월18일(토) 오전 12시에 LA소방국 소속 44스테이션과 남가주 교회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Bottled water △Unused clothing △Baby needs(diapers, wipes) △Unused Blankets △마스크 N95, KN95, KF94, 일회용 마스크 등이다.
<정리: 박준호 기자>
02.15.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