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충효회 회장 임형빈 장로, 출판기념예배 후 사진 촬영했다
한미충효회 회장 임형빈 장로는 지난 29일 좋은씨앗교회(임용수 목사)에서 ‘세월은 가건만’ 출판기념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임용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송정훈 장로(뉴욕장로연합회 회장)가 기도, 허연행 목사(뉴욕교협 회장)가 ‘화살 같은 인생 (시 127:4-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허 목사는 “젊었을 때 낳은 자식은 용사의 손 안에 있는 화살과 같으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형빈 장로는 90세에 첫 출판을 시작해, 한 세기 동안 나눔과 섬김의 삶을 기록한 ‘세월은 가건만’을 출판했다. 꿈꾸는 사람은 늙지 않으며, 다만 익어갈 뿐이다. 앞으로도 건강 주시는 한, 다음 세대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타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욕원로목사회 회장 송병기 목사는 “임 회장은 뉴욕한인상조회 초대회장으로 한미충효회를 설립, 30년간 효자·효부상 시상 및 장학·경로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했다”고 축사했다.
임형빈 회장은 “글쓰기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어 매주 한국일보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하나님 부르시는 날까지 계속 글을 쓰며 살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세월은 가건만’은 쿰란출판사에서 출간됐으며, 삶과 신앙의 여정을 담아 2024년 10월 31일 발행됐다.
<기사제공 한미충효회>
04.05.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