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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하베스트교회, 정선약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성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누구나 오고 싶은 교회”


뉴저지하베스트교회 정선약 담임목사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뉴저지하베스트교회는 3월 30일(주) 오후 4시, 정선약 담임목사의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뉴저지노회와 토론토 영락교회 성도들이 함께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토론토 영락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겼던 정선약 목사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성도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했다.

정선약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로 이 자리에 섰다”고 고백하며, “선한 목자로서 하나님 뜻을 따라 성도들과 함께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가기를 원한다. 부족함이 있어도 사랑으로 오래 참고 인내하며, 함께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예배는 정철 목사(임시당회장)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이용훈 장로(뉴저지노회 장로부 노회장)의 기도가 이어졌다. 강신균 목사(뉴저지노회 노회장)는 ‘복음을 위탁받은 자의 삶과 사역(살전 2:4-10)’이라는 제목으로, “복음을 위탁받은 자는 복음을 바르게 전하고, 지키며, 삶으로 실천해야 한다. 또한 성령 충만한 거룩한 삶을 살며, 영혼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더 나아가 부모의 영성을 갖추어 성도를 온유하게 섬기고 진리로 보호하는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선약 목사는 담임목사로서 서약을 했으며, 교인들도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김후준 장로(당회서기)가 취임패를 증정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고, 송민호 목사(토론토 영락교회 원로목사)와 박병곤 장로(토론토 영락교회 교우대표)는 축사를 통해 정 목사의 사역을 축하하며 기도로 동역할 것을 다짐했다. 홍인석 목사(뉴저지노회 목사부회장)는 “분주한 사역 속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을 잃지 않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으며, 변지환 집사가 축가를 불렀다. 당회서기 김준후 장로는 “지난 1년간 광야의 시대를 보냈지만, 이제 다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간다”며 기대를 전했다. 모든 순서는 정석진 목사(직전 노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홍현숙 기자 영상취재>

04.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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