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청소년센터, 청소년 봄 부흥집회에 찰스정 목사 말씀을 전하고 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센터(대표 최호섭 목사)는 3월 28일(금) 오후 7시 뉴욕신광교회(강주호 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 이번 집회에서 청소년들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과 영적 목마름을 채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Paul Yoo(뉴욕늘기쁜교회)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집회는 기도 Pastor Joseph (뉴욕신광교회), 찬양 Liberatone(그루터기교회), 설교 찰스정 목사(Redeemer Church Downtown)가 ‘탕자의 비유 (눅 15:11-32)’ 본문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정 목사는 인간은 본질적으로 “‘나는 누구인가?’,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 한다”며, “오늘날 젊은 세대는 스스로 정체성을 선택하고 진정성을 추구하지만, 때론 불안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두 아들의 비유에서 작은아들은 자유를 찾아 떠났지만 결국 모든 것을 잃고 방황했고 그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의 조건 없는 사랑을 깨닫게 된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반면, “큰아들은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동생을 환영하는 아버지를 보고 분노하며, 자신의 행위와 가치를 증명하려 했지만, 오히려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이처럼 인간이 인정받기 위해 애쓰지만 결국 비교의식이나 교만에 빠질 수 있으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참된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모든 순서는 강주호 목사 축도로 마쳤다.
가을 집회는 9월 19일 (금) 오후 7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할렐루야 대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영적 연합과 부흥의 역사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사제공 교협청소년센터>
04.05.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