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50주년 기념예식 후 사진 촬영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노기송 목사)는 3월 26일(수) 오전 10시,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 시무)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50주년 기념예식을 거행했다.
예식에 앞서 드린 경건회는 김영환 목사(부회장)의 인도로 시작 돼, 정권식 장로(부회장) 기도와 주승용 장로(부회장) 성경봉독이 있었다. 이어 미주 총회장 김명옥 목사는 ‘그에게로 돌아가자(롬 11:33-36)’라는 제목으로 “이승만 박사는 한성 감옥에서 5년 4개월간 수감 생활 중 하나님을 만나 깊은 신앙을 가지게 되었으며, 평생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신앙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의 가장 위대한 업적은 건국 정치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한 것이다. 우리도 그의 신앙을 본받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켜가야 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황일봉 장로의 헌금 특주와 권케더린 목사(서기)의 헌금 기도가 있었으며, 황동익 목사(미주총회 이사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기념식에서 노기송 목사(회장)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께서 150년 전 이승만 박사를 조선 땅에 보내주신 것은 신의 한 수였다”고 강조하며 “한성 감옥에서 수감 생활 중이던 이승만 박사가 29세의 나이에 불과 4개월 만에 ‘독립정신’이라는 저서를 집필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전했다. 이어 김의환 뉴욕총영사, 이명석 뉴욕한인회 회장, 유지희 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 회장, 이청일 박정희기념사업회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날 마영애 대표이사는 아코디언 연주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연주했으며, 참석자들은 손을 맞잡고 함께 부르며 통일을 간절히 기도한 뒤, 임형빈 한미충효회 회장의 인도로 만세삼창이 진행되었으며, 전희수 목사(부회장)의 폐회 기도로 마쳤다.
한편, 이장호 감독의 이승만 박정희 기록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이 4월 15일(화) 프라미스교회에서 공식 상영된다. 뉴욕에서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뉴저지에서는 오후 7시에 상영될 예정이다. 공식 상영에 앞서 4월 14일(월) 오후 4시 프라미스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시사회가 열리며, 시사회 강사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이장호 감독이 참석한다. 입장료는 2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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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숙 기자>
04.05.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