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뉴욕교협, 2025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준비기도회 개최

“‘부활’과 ‘다시’가 연결되어 모든 것이 회복되는 역사”

뉴욕교협, 2025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준비기도회 후 사진 촬영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는 3월 28일(금) 오전 10시 30분, 뉴욕예은교회(김명옥 목사 시무)에서 2025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준비를 위한 제1차 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기도회는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통해 뉴욕 교계가 새롭게 변화되기를 기도하는 자리였다.

예배는 김경열 목사(부활절준비위원장)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전희수 목사(여성분과위원장) 기도, 김일태 장로(수석협동총무) 성경봉독, 김용익 목사(장학위원장) 설교로 이어졌다. 김용익 목사는 ‘죽음에서 살아나신 예수 (마 28:1-10)’를 주제로 "십자가와 부활의 사역은 오직 예수님만이 이루셨음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스스로 부활하셔서 인류에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라고 선포하셨다. 예수님의 부활 신앙을 굳게 붙들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합심 기도 시간에는 △손성대 장로(부회장)가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위해 △이종명 목사(이단분과위원장)가 한국과 미국을 위한 기도 △박진하 목사(건물관리위원장)가 뉴욕 교계와 목회자들의 각성을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마지막으로 김용걸 신부(공동자문위원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경과보고에서 김명옥 목사(총무)는 “회장 허연행 목사는 탄자니아에서 선교 중”이라며 “기도회에 열심히 참여하여 부활절을 계기로 교회가 하나 되어 다시 일어나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부탁했다”고 전했다. 김명옥 목사는 “‘부활’과 ‘다시’가 연결되어 모든 것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교회와 성도들이 연합하여 부활을 통해 다시 일어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경열 목사(부활절준비위원장)는 "부활절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며,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뉴욕 교협과 교회들이 변화되기를 소망한다"며 "부활절을 통한 하나님의 큰 역사를 믿으며, 교회의 변화와 부흥을 위해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15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더 많은 교회의 참여를 위해 논의하고 있다. 모든 순서는 김영철 목사(홍보분과위원장)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홍현숙 기자>

04.05.2025

Leav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