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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제5회 정기연주회

“예수님을 기다리며, 찬양과 연주로 선교지에 작은 씨앗을”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제5회 정기연주회 후 사진 촬영했다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회장 이진아 목사)은 12월 22일(주일) 오후 5시, 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 목사 시무)에서 선교를 위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2024년 성탄절을 맞아, 인도․탄자니아(이태진 선교사), 남아프리카공화국(남광우 선교사), 아프리카 케냐(김종오 선교사), 러시아(이승률 선교사) 등지의 선교사들을 돕기 위한 의미 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연주회는 이만호 목사의 인도로 시작 돼 대표기도 이규형 목사(뉴욕교역자연합회 회장), 선교헌금기도 이준성 목사(교협 증경회장)로 진행됐다. 

이날 연주회는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의 연주와 찬양으로 찬송가, 복음성가, 동요, 명곡, 크리스마스 송 등 다양한 곡들로 가득 찼다. 특히, 유일한 청일점 김희동 장로가 눈길을 끌었으며,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준 크로마하프 중주와 독주, 율동 공연은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광선 찬양사역자의 독창과 신광교회아가파오중창단(지휘 신재훈 집사)의 중창이 특별 순서로 진행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단장 이만호 목사는 “다윗 왕처럼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하며, 찬양과 연주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 조국과 교민들에게 치료와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고 인사했다. 회장 이진아 목사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 시대에, 우리는 크로마하프와 찬양으로 선교를 돕고, 수많은 영혼이 주 앞으로 돌아와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단장 박영희 권사는 “연주를 통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기를 바라며, 특별한 성탄절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인사했다.

모든 순서는 김희복 목사(교협 증경회장)의 감사기도로 마쳤다. 

https://photos.app.goo.gl/yq6NdiCssz2531b87

<홍현숙 기자>

12.2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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