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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부흥선교회, 사모 위로의 시간 및 성탄 감사 찬양예배

“하나님 앞에 섬기다 간 삶, 해같이 빛나길”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사모 위로의 시간 및 성탄 감사 찬양예배 후 사진 촬영했다

지역교회부흥선교회(대표 허윤준 목사)는 사모 위로의 시간 및 성탄 감사예배를 12월 12일 (목) 10시30분 뉴욕만나교회(정상철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허윤준 목사는 “19년 전, 단 한 명이라도 주님의 핏값으로 사신 존귀한 교회임을 믿으며 지역 교회를 섬기고 세계 선교를 소망하며 목회를 시작했다. 평생 교회를 섬기신 사모님, 목사님, 선교사님들이 진정한 교회임을 깨닫고, 일 년에 한 번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릴 수 있음에 감사하며, 많은 도움과 협력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김재열 목사는 설교에서 ‘아침 해 보다 선셋이 더 황홀하다 (시편 71:18)’ 는 주제로 “성경 속 선배들은 평균 150세를 살았다며 나이가 들어도 신앙과 사명이 있으면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하며, “선교와 사역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며 세상을 밝히는 선셋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걸 목사(필라영생장로교회 원로)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 걸어온 삶은 귀하고, 남은 생애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섬기다 가야 한다. 하나님 앞에 섬기다 간 삶이 해같이 빛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병홍 목사(뉴욕원로목사회 회장)는 “원로목사회는 매년 이 시간을 기다리며 은혜와 힘을 받는 보람된 시간이다”며 하나님과 지역교회부흥선교회와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2부 성탄축하찬양은 G to G (박승호 집사와 이성기 집사)가 준비한 찬양 ‘나의 소망’을 통해 목회에 헌신한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성탄절을 맞이하여 ‘은종, 눈, 탄일종, 징글벨’을 박수와 함께 신나게 불렀으며 뉴욕장로성가단 찬양과 전은애 사모와 전애실 사모 자매의 피아노 연주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보다 더 성숙된 목회자 색스폰 동우회가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했다.

이어진 3부에서는 디모데목회자훈련원(원장 이용걸 목사)에서 목회자 자녀 이기쁨 군(고든콘웰신학교)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이어 이만호 목사(교협증경회장)의 합심기도 후 안창의 목사(교협증경회장)의 축복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홍현숙 기자>

12.2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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