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글로벌에듀 아프리카 4개국 교육사업과 구호사업 전개

(사) 글로벌에듀 아프리카 4개국 교육사업과 구호사업 전개

(사)글로벌 에듀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아프리카 4개국(르완다, 우간다, 탄자니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교육과 구호사업을 전개했다

(사)글로벌 에듀(상임이사 이형규 장로)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사)글로벌에듀 린치핀(Linchpin) 선교사역”으로 아프리카 4개국(르완다, 우간다, 탄자니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교육과 구호사업을 전개했다. △교육사업으로는 6개동 30개 교실 건립과 교육 기자재 지원 및 조리시설 개선, 그리고 대한민국 대학교로의 유학생 5명에 대한 4년간 1명당 연간 700만 원 장학금 지원을 했다. △구호사업으로는 고아원 2곳 설립과 원생들 후생복지를 위한 기부 및 우물정 4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또한 10월에 15일간의 일정으로 이형규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26명이 아프리카 4개국(르완다, 우간다, 탄자니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6개동 30개 교실 건립(초등학교 3곳, 중등학교 1곳, 고등학교 2곳과 교육 기자재 지원 및 조리시설 개선 그리고 대한민국 대학교로의 유학생 5명에 대한 4년간 1명당 연간 700만 원 장학금 지원”의 교육사업과 “고아원 2곳 설립과 원생들 후생복지를 위한 기부 및 우물정 4개 프로젝트 완료”의 구호사업을 전개했다. 소강석 이사장(새에덴교회 담임목사)은 “(사)글로벌에듀의 린치핀(Linchpin) 선교사역이 불쏘시개가 되어 성령의 등불이 르완다와 탄자니아 및 우간다 그리고 콩고민주공화국을 시작으로 창대하게 아프리카 전역에 퍼져 나가야 합니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이형규 상임이사(쿰란출판사 대표)는 “교육은 발전을 위한 발효제(Elimu ni chachu ya maendeleo)라는 아프리카인들의 소망을 위하여 (사)글로벌에듀의 선교사역은 교육사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특히 김진표 전 국회의장께서 (사)글로벌에듀의 명예이사장으로 합류하심에 따라 (사)글로벌에듀의 선교사역은 코이카와 협력사업 진행 등 외연을 확대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모습으로 거듭날 것입니다.”라는 희망을 피력하였다. 

<기사제공: (사)글로벌에듀>

10.1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