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세광교회, 부흥사경회 노진준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뉴욕세광교회(담임 이민영 목사)는 ‘제자들(Disciples)’이라는 주제로 7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노진준 목사(PCM : Preaching Coaching Ministry 공동대표)를 강사로 초청하여 부흥사경회를 개최했다.
‘다니엘(단 6:10-16)’ ‘도마(요 11:11-16)’ ‘베드로(요 18:15-18:25-27)’ ‘바울(엡 3:1-9)’ 각각의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민영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28일(주일) 오후 2시 예배는 김종한 장로 기도, 세광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노진준 목사가 ‘제자들: 바울(엡 3:1-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노진준 목사는 “사도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의 일군이 되었다’고 말할 때, 그 말 속에는 고난의 의미가 담겨 있다. 그는 이방인들을 위해 사도가 되어 갇힌 자가 되었으며,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신분이 상승하거나 혜택을 누리게 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기꺼이 고난의 길을 걷겠다는 뜻이다”라고 말하며 “이 시대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그리스도의 일군으로서 하나님 앞에 치열하게 영적으로 싸우며,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해 하나님 앞에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회가 얼마나 크게 성장하고 부흥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교회 구성원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안락함과 편안함을 넘어 기꺼이 고난의 길을 가겠다는 고백과 헌신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민영 목사의 광고와 인사 후 노진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영상취재 홍현숙 기자>
08.0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