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장로교회에서 열린 피아워십 찬양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주사랑장로교회(담임 최성현 목사)는 7월 18일(목) 오후 7시30분 본당에서 드려진 ‘피아워십 찬양집회’를 통해, 찬양으로 드려진 예배와 기도의 향기로 교회당을 가득 채웠다.
이번 미국동부선교투어 중인 피아워십 찬양팀은 뉴저지온누리교회를 시작으로 뉴욕주사랑장로교회, 퀸즈한인교회, 필라 영생장로교회, 메릴랜드 벧엘교회에서 찬양집회를 이어갔다.
최성현 목사는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막 8:1-10)’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의 질문은 지금 무엇을 믿고 의지하느냐,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의 질문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잃어도 주님이 함께 계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아 주님만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피아워십 이동선 전도사는 “작년 무릎 수술 후 기절로 뇌출혈이 발생하여 후각과 미각을 잃었지만, 이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저를 사용하실 것이라고 믿으며 기도하고 있다. 엘리야가 어려운 상황에서 세밀한 음성으로 응답받았듯이, 저도 주님의 신실하심과 완벽한 타이밍을 믿으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찬양한다”고 간증한 후 마지막 찬양으로 ‘아 하나님의 은혜를’ 다함께 부르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드린 헌금 전액은 피아워십 찬양팀에게 전달했다.
<홍현숙 기자>
07.27.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