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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 벧엘국제학교, 그레이스 채플 완공예배 드려

“잘 짓고,잘 짓세” 캄보디아의 미래를 책임질 든든한 반석, 예수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는 7월 20일(토) 오전 7시에 벧엘국제학교 완공 예배를 드렸다. 캄보디아 씨엠립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뉴욕에 위치한 퀸즈장로교회 본당과 연결하여 퀸즈장로교회 모든 성도들과 캄보디아 현지 선교사와 방문 중인 단기선교사들, 벧엘학교 교사일동 들이 다함께 완공예배에 참여하여 새롭게 세워진 학교의 완공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벧엘국제학교는 퀸즈장로교회가 캄보디아 현지 선교를 시작한 후 캄보디아 현지 교육청으로부터 2019년 NGO 자격으로 유치원을 개


완공된 캄보디아 벧엘국제학교 전경과 현지 학생들의 단체 사진

교한 이래 2020년 2월에 유치원 부터 고등학교까지 정식 학교 운영허가를 인가받은 후 퀸즈장로교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학교설립을 추진하여 마침내 완공에 이르렀다. 퀸즈장로교회의 캄보디아 사역은 현지 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지적, 영적으로 성장하는 세계적인 아이들로 가르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1부 예배는 현지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하여 사회 남형욱 장로, 현지 청년들의 축하찬양, 성경봉독 최원일 장로, 대표기도 장봉석 장로, 캄보디아 G2G 어린이 합창단의 찬양, 설교 김성국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국 목사는 "잘짓고, 잘짓세(마태복음 7:24-27)"를 주제로 한 설교에서 "벧엘국제학교를 완공하기까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교육부 관계자들과 건축 현장에서 수고하신 선교사님과 선교부원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애쓰며 섬긴 땀과 노력을 통해 학교가 잘 세워질 수 있었다. 벧엘국제학교가 잘 세워 질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기초가 든든했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건물이 세워 질 수 있었다. 세상의 건물보다 더 중요한 건물은 우리의 인생의 건물이다. 반석 위에 든든하게 세워진 건물의 가장 중요한 기초는 바로 예수님이시다. 이 든든한 기초 위에 세워진 벧엘국제학교에서 캄보디아의 미래와 이 세계의 미래를 책임질 좋은 지도자들이 배출되고, 훈련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벅차오르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설교에 이어 그동안 학교 건축을 위하여 힘쓴 분들에게 감사하며 KBT, 박효순 장로, 우엉낌스엉, 이일훈 선교사, 전성호 목사, 남형욱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퀸즈장로교회 단기선교팀의 특별 찬양, 퀸즈장로교회 교인 대표 차상남 장로의 기념 식수 기금 전달, 이일훈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 모든 순서를 마쳤다. 

2부 축하 순서에서 주향과 어린이 태권도팀, 벧엘 어린이 무용팀의 축하 공연, 캄보디아 교육국장 축사, 뉴욕주하원, 시의회 교류증서 전달 순서를 가졌다.

현재 초등학교인 캄보디아 벧엘국제학교는 11월부터 중학생을 받게 되며 장래에는 의사가 부족한 캄보디아에 고등학교 및 의과대학까지 설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재상 기자>

07.2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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