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노숙인 쉘터구입을 추진중에 있는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금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지난 1월 27일에는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1만 달러를 전달했다.
또 25일에는 장원삼 뉴욕총영사가 뉴욕나눔의집을 방문해 쉘터 구입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며칠 전에는 최재복 장로(뉴욕한인제일교회)가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하기도 했다.
<기사제공: 뉴욕나눔의집>
02.0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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