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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주입되는 트랜스젠더 공교육과 정책, 건강할까요?

새라김 사모 (TVNG 설립자, TVNEXT.org)

트랜스젠더의 44%가 '심각한 심리적 고통' 1/3은 노숙 경험까지!

우리 아이들에게 주입되는 트랜스젠더 공교육과 정책, 건강할까요? 

The U.S. Transgender Survey from the National Center for Transgender Equality (국립 트랜스젠더 평등 센터)의 트랜스젠더 연구에 따르면 자기 스스로를 “트랜스-성별 전환자”라고 식별하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지난 30일 이내에 ‘심각한 심리적 고통’” 을 경험 했었다고 답했습니다.

국립 트랜스젠더 평등 센터의 미국 트랜스젠더 설문조사는 2022년 10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트랜(Trans) 또는 논바이너리(Non-binary:남.녀 성별이 없는)로 정체성을 밝힌 92,329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이 설문조사에는 18세 이상의 84,0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16세 이상의 학생들도 참여했었습니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태어난 성별이 아닌, 다른 성 정체성으로 살고있는 참가자의 79%가 자신의 삶에 "훨씬 더 만족한다”라고 답하고, 15%가 "조금 더 만족한다"고 답했고, 응답자의 3%는 자신의 성정체성이 자신의 삶에 "더 만족하지도 덜 만족하지도 않는다"고 답했으며, 1%는 "조금 덜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다른 2%의 참가자는 자신의 삶에 "훨씬 덜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설문 연구과정에서 총체적인 분석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처음에는 만족도가 높았을수 있으나, 나중에 성전환을 극심하게 후회하고 태어난 성별로 돌아간 수많은 사람들은 분석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연구의 또 다른 데이터에 따르면 응답자의 44%가 지난 30일 동안에 "심각한 심리적 고통 serious mental or psychological stress"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응답자의 30%는 평생 노숙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1/3 이상이 빈곤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미국 소아 과학회가 발표한 '성 정체성과 생물학적 성별이 일치 하지 않는 청소년의 정신 건강 American College of Pediatricians titled “Mental Health'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성년자에게 그들이 요구하는 성전환자가 시술을 허용한다고 해도 정신 건강이 개선되지는 않는다.’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건강한 마음 연구(The Healthy Minds Study)에 따르면 "성 소수자/동성애/트랜스전데"로 분류된 대학생의 78%가 우울증, 불안, 섭식 장애, 자해 및 자살의 징후를 보인 반면 "성 소수자"가 아닌 응답자는 4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전역의 71개 대학 캠퍼스에서 65,21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2021년부터 8년 5개월간 미군 가족의 성전환자 청소년 3,754명을 대상으로 한 종합적인 데이터 검토 결과, 성전환 호르몬이 [정신] 건강 서비스 및 정신과 약물 사용을 증가시키고 자살 생각/자살 시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라고 보고서는 설명했습니다.

​ACP 이사회 멤버인 제인 앤더슨 박사는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청소년들이 정신 건강 지원이 필요하고 혜택을 받는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울증이나 불안증, 자폐증 또는 기타 의학적 또는 심리적 문제가 있는 청소년이 이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제인 박사가 이야기했습니다.  다음은, 이번에 캘리포니아에서 Protect Kids of CA ACT 2024 - 주민발의안을 상정하는 일에 있어서 자신이 왜 이 주민발의안을 적극 지지하는지를 짧게 동영상에 적어놓은 것을 알립니다.

그녀의 이름은 클로이 콜(Chloe Cole) 인데,  지금부터 그녀의 체험담입니다.  

“저에게는 가슴을 가로지르는 큰 두개의 흉터가 있습니다. 제가슴의 큰 흉터는 매일 매일 저에게 상기시켜 주곤하지요. 나의 끔찍한 아픔의 경험을. 모두가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로 부터 저는 도살을 당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시, 저는 성별 혼돈에 관해서 혹시 학교가 아닌 다른 데서 답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부모님과 함께 의사에게 갔었습니다. 그때 의사가 저희 성별 혼돈에 대해 다음처럼 얘기하더군요. 

“괜찮아. 너의 지금 그 느낌(반대 성별이 되는것)이 완전 정상(normal)인거야. ” 라고요. 그리고 우리 부모에게는 선택은 오로지 2개뿐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첫번째 옵션은 지금 너의 딸이 원하는 성전환을 해주지 않으면 죽은 딸을 당신들의 두팔에 안을 수 있고, 두 번째 옵션은 살아있는 아들을 두팔에 안을 수 있는 것이다” 라고요. 겁에 질린 나의 엄마, 아빠는 눈물을 머금고 당시, 나의 성전환 수술을 돕기로 하셨지요. 

성전환을 위해, 겨우 십대인 나의 건강한 가슴절단까지하여, 지금은 가슴에 큰 흉터자국이 2개나 있어요. 근데, 의사에게 물어보면, 크게 문제가 안되니까, “그냥 흉터위에 바세린을 발라라고 말했는데, 그것이 저에게 피부 감염을 더 유발했습니다. 저는 더이상 카이저 병원에 대한 어떠한 신뢰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라고요. 

그리고 이런 경험을 이미 한 그녀가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어린 미성년자들이 그녀처럼 속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성전환 수술을 금지하고, 아이들이 그렇게 몸을 바꾸기 전에, 반드시 학부모에게 알리게 하는 Protect Kids of CA ACT 2024을 강력히 endorse 하였습니다.이런 이유로도 Protect Kids of CA ACT 주민발의안에 꼭 서명하시고, 널리 알리셔서, 4월 13일까지 저희 TVNEXT 의 주소로 청원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내용은 TVNEXT.org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02.2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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