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에 지난 한 해간 지켜 주시고, 늘 함께해 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찬송 드리기 원합니다. 더욱 귀한 감사로 충만한 추수감사절이 되게 하시고, 범사에 감사하라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18.2023
어떤 사람이 산타클로스로 이름을 개명하려고 신청했다는 기사를 읽...
당신의 문 앞에 크리스마스 라이트를 밝힙니다 어...
뉴욕지구한인목사회, 성탄예배 및 제53회기 이·취임...
크리스마스 하면 새벽송의 추억이 있다. 어릴적 다니던 교회에서는...
무슬림이 대다수인 말레이시아에 성탄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