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 상황에서도 언제나 주님을 바라며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하며 2천년전 오신 주님을 찬송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더욱 기다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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