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받는 지역에서 하나님을 찾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언제 어디서나 예배할 수 있는 자유를 주심에 감사하며 더욱 신실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0.16.2021
가스펠교회 VIP초청 찬양예배에서 최인혁 목사와 청중들이 찬양하...
새 언약의 새 봄을 살게 하시려 한 알의 밀알되...
칭기즈칸은 “내가 싸워서 얻은 것이...
광야를 걷는 이민자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
지난달부터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이 무더기로 도착하기 시작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