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주님 오심을 기억할 수 있다면 주님 다시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면 기쁨과 소망 가운데 살 수 있음을 고백하는 크리스천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2.19.2020
부활주일입니다. 주님의 다시 사심을 기억하는 날이지만 아직도 주...
2025년 4월 4일 금요일 11시 22분, 문형배 헌법재판관소...
금년 성 금요일은 4/18일이다. 이날은 고난주간 중에서 그 핵...
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
뉴욕크리스천 코럴, 제9회 정기연주회 ‘십자가상의 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