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랑 미주동부지회 주최로 ‘선교를 위한 배영만 선교사 초청 간증집회’가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 김원기 목사)에서 7월 7일(주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집회를 통해 모아진 선교 헌금은 장애우 사역(파주 박윤근 목사)과 캄보디아 고아원 사역(강은영 선교사)을 위해 사용된다.
▲ 문의: 사무총장 박시훈 목사 917-992-5200
지난해 제 9회 신앙도서 공모전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한자...
1) 미국 이민과 수술 그리고 교회 개척 부족한 종이 아내와 ...
덴마크(Denmark) 코펜하겐(Copenhagen) 시청사에 ...
당신 집에도 혹시 “그런” 아이가 있는지 ...
성도는 비전의 사람이다. 은혜받고, 성령 충만할때 나타나는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