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시인 에리히 케스터너가 쓴 “마주보기”라는 시가 있습니다. “너와 내가 마주봅니다. 참된 인생은 홀로 서는 것이 ...
Q: 청교도가 세운 이 위대한 미국이 과거 로마와 같이 허물어져 가는 느낌을 받는데, 오늘날 미국의 기독교의 신앙을 무너뜨리는 잘못된 철학이나...
세상을 회복시키는 사명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상을 향한 사명자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부르실 때 구원의 감격과 더불어 세상을 변화시키...
모든 시대를 뛰어넘는 지혜의 왕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은 솔로몬은 왕국의 번영으로 수많은 나라와 동맹을 맺으면서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맞이할 뿐만 아니라 ...
우리 한국 사람은 매사에 급합니다. ‘빨리 빨리’문화 덕분에 초고속 경제성장을 이루었는지 모르지만 때로는 잘 참지 못함으로 여러 가...
나는 길에 대한 환상이 있다. 잘 만들어진 아름다운 길을 보면 기분이 참 좋다. 이 길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이 길은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까지 갈까...
Q: 저는 어려서부터 믿은 사람으로 만약 신앙생활을 하다가 혹시나 타락하면 구원의 자리에서 탈락하여 지옥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지요? 지금 저는 구원의 확...
투표는 “정치”가 아닙니다. 투표는 우리의 삶입니다. 투표는 내 자녀들이 살아갈 매일 매일 삶의 방향과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흐름잡...
현대 교회에서 안타까운 현상은 역사적 예수, 즉 인간 예수만 강조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과 같은 이야기들은 단순한 도덕적 교훈으로 받아들이면서 자기...
어떤 사람이 다음과 같은 글을 Ryan Follis라는 목사님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Ryan 목사님, 제 아들은 프리스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