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후기-크리스천 사회”에서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은 무엇일까? 특히 낙태와 동성애 운동으로 그나마 영향력을 발휘했던 교회...
김한맥 선교사 (문화동원연구소 대표) 공감은 객관적이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촛불과 태극기에 생명을 걸 듯 매달린다. 군중심리를 자극하여 공감토...
이윤석 목사 (NY 부르클린 제일교회) 9. 예배 회복을 바라며 마치는 글 교회 회복의 중심에 예배 회복이 있다. 주님의 교회는 오직 성경...
손상웅 목사 (SEED선교회 연구실장) 박승준(朴丞鵔)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1885년 5월 30일에 태어났다고 하고 1884년 5월...
코히스타니 부족들은 파키스탄 북부의 스와트 강과 판즈코라 강의 상류 강변에 살고 있다. 또 그들은 인더스 강과 지류의 동부 연안에서도 볼 수 있으며, 이...
Q: 구약시대와 오늘날 신약시대에서 주일성수(계명의 정신 정의) 지키는 것에 대해 문의합니다. 그리고 주일예배 전후로 선교비나 교회 사역 활동비 등을 마...
전남수 목사 (알칸사 제자들교회) 장례식을 가보면 고인에 대한 인연에 따라 남다른 마음의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힘든 슬픔이 ...
피종진 목사 (남서울중앙교회 원로) ‘타성’(惰性:force of habit)이란 오래되어 굳어진 좋지 않은 버릇입니다. 이같은 타성은 크리스천에...
박성규 목사 (주님세운교회) 오래전에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지질학을 공부한 존 매칼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졸업 후 석유 재벌의 꿈을 가지고 ...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 원로) 대외활동의 원칙 대외활동이나 연합사업에 참여하면서 세운 몇 가지 원칙이 있었다. 1)광역목회다 교단 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