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에서는 상실한 마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상실한 마음은 잃어버린 마음입니다. 자기의 생각이 없는 마음입니다. 신실한 마음과 반대되는 악한 마음,...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룻 1:14) ‘용비어천가&rsq...
지금 우리는 혼란한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비유하여 여러 가지 말들이 있습니다. 한 때 이 시대를 데모 만능시대라고도 했었습니다. 또한...
빌라도의 질문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큰 대제사장이십니다. 큰 대제사장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제사장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우리는 제사장의 특권을 쓰...
많은 사람들이 행복은 단순히 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 운 좋다. 축하해.”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운이 좋다고 행복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