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교회 사역에서 피하고 싶은 일 중에 하나가 직분자 선거다. 직분자가 있는 것은 목회사역에 큰 도움이 된다. 아...
최해근 목사 (몽고메리교회)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에서 매년 발표하는 것으로 부패인식지수(Corruptio...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1982년 미국의 범죄학자 제임스 윌슨과 조지 캘링은 ‘깨진 유리창의 이론(Broken window theory)’을 발표합...
김풍운 목사 (벅스카운티장로교회 담임) 예레미야 15장 1절(“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나타난다고 해도 나는 이 백성에게...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기원전 2세기경에 중국의 한나라의 유방과 초나라의 항우는 오창이라는 곡창지대를 놓고 서로 차지하려고 싸움을 준...
김풍운 목사 (벅스카운티장로교회 담임) 지난 2월 5일 저녁에 텍사스 휴스톤에서 열린 제 51회 수퍼볼(Super Bowl) 게임은 여러 가지 생각을 ...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모범적인 선교단체 중 하나인 OMF에서는 선교지에 나가는 신임 선교사가 1년 동안 자동차를 구입하지 못하고 자...
최해근 목사 (몽고메리교회) 작년 6월 영국의 브렉시트(Brexit) 결정투표로 시작된 국제사회와 한국의 정치적인 흐름이 이전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