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근 목사 (몽고메리교회) 작년 6월 영국의 브렉시트(Brexit) 결정투표로 시작된 국제사회와 한국의 정치적인 흐름이 이전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관심...
김풍운 목사 (벅스카운티장로교회 담임) 지난달 20일 미국 제 45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다. 필자는 대통령 취임식을 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의 내...
박동서 목사 (엘크그로브 가스펠교회) 필자는 약 3년 전부터 목회사역과 더불어 병원채플린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3일 정도 근무를 하면서 ...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휘게란 덴마크어로 ‘위안, 포옹, 배려, 웰빙 분위기’에서 유래되었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나 ...
박동서 목사 (엘크그로브 가스펠교회) 미국과 더 나아가 전 세계의 최첨단 IT 관련 기업들이 집중해 있는 소위 실리콘 밸리의 마케팅 분석가들이 가장 중...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영국의 옥스퍼드 사전이 2016년도 올해의 단어를 뽑았습니다. 영어로 “post-truth”(탈...
최동진 목사 (샌디에고 반석장로교회) 지난 주 한국에서는 광화문을 비롯한 전국 대도시에서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촛불집회가 무려 200만으로 타올랐다. 대...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또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니 올 한 해는 예년보다 매우 부산스러웠던 것 같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