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얼마 전에 이와 같은 글이 배달되었는데 마음에 깊이 와 닿아 소개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두 마리의 개(犬)를 ...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최근에 파푸아뉴기니의 쿠오트 부족을 위해 16년간 문자를 만들어주고 성경을 번역해준 정 철화 선교사가 ...
최해근 목사 (몽고메리교회) 언제부터인가 이런 우스운 단어가 우리 주변에 와 있습니다. 딸을 둘 낳고 아들을 하나 낳으면 금메달, 딸을 둘 낳으면 은메...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지난달에 샬롯에 집회가 있어서 돌아오는 길에 시카고에 사는 딸의 집을 방문했다. 이렇게라도 만나지 않으면 일년...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하와이 군도 북서쪽 끝에 있는 작은 섬 ‘카우아이’.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 섬은 한때는 지옥의 섬이라 불리어졌습니다. ...
김풍운 목사 (벅스카운티장로교회 담임) 해마다 부활주일을 지나면 뭔가 허전하다. 사순절 기간 동안 하던 기도, 성금요일 금식,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