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근 목사 (몽고메리교회) 2018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새해결심을 합니다...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일본에 시키지도 않은 엉뚱한 메뉴가 나오는 식당이 있습니다. 라면을 시켰는데 우동이 나왔습니다. 햄버거를 시켰는데 만두가 나...
김풍운 목사 (벅스카운티장로교회 담임)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밝아온 2018년 새해에 미주크리스천신문을 통하여 독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꽤나 자극적입니다. 자동차 사고가 나서 차가 폐차가 될 정도인데 그 가운데서 머리털 하나 안다쳤더라...
김풍운 목사 (벅스카운티장로교회 담임) 추수감사절을 보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로 접어든 시점에서 한 해를 돌아볼 때 세계 곳곳에서 감사하는 소리...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저 안에 태풍 몇 개/저 안에 천둥 몇 개/저 안에 벼락 몇 개/저게 저 혼자...
최해근 목사 (몽고메리교회) 올해는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가 자신의 95개조 반박문을 비텐베르크교회의 문에 못 박은 지 500년이 되는 ...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왕이 새로운 왕궁을 건축하라고 명령합니다. 명을 받은 건축가는 왕궁의 각방에 설치할 거울들과 유리들을 다른 나라에 주문합니다...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얼마 전에 이와 같은 글이 배달되었는데 마음에 깊이 와 닿아 소개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두 마리의 개(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