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DF 신문   정기구독
  • 주관적인 나와 객관적인 나

    주관적인 나와 객관적인 나

    김인환 목사     시론

    내가 나와 내가하는 일을 이해하는 것(주관적인 나)과 남이 그것을 이해하는 것(객관적인 나) 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러한 시각 차...

  • 짐을 서로 지라!

    짐을 서로 지라!

    민경엽 목사     시론

    아는 목사 한 분이 있는데 유럽에서 이민교회를 목회하면서 선교도 열심히 했다. 처음에는 그 교회가 참 은혜로웠는데 나중에 매우 어려워졌다. 그래서 교회일로 스트레...

  •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

    최해근 목사     시론

    미국에서 매년 2월 셋째 월요일은 ‘대통령의 날’로 연방공휴일입니다. 대통령의 날이 2월 셋째 월요일로 정하게 된 이유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

  • “왜 사랑해야 하는가?”

    “왜 사랑해야 하는가?”

    민경엽 목사     시론

    어떤 이방인이 랍비 힐렐을 만나서 자신이 한 발로 서 있는 동안 율법 전체를 요약해서 가르쳐달라고 하였다. 한 발로 서 있는 동안이란 극히 짧은 순간이니 율법의 ...

  • 아픈 기억을 덮어주는 은혜

    아픈 기억을 덮어주는 은혜

    최해근 목사     시론

    근자에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뉴스로 작년에 있었던 연방대법원 판사 브렛 캐버너 인준건과 버지니아 주지사인 랠프 노담(Ralph Northam) 건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비전

    하나님의 비전

    김인환 목사     시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 일체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천지를 창조하시기 이전부터 스스로 하늘에 존재하시던 분이며, 하나님 자신 이외의 모든 존...

  • SIGN CHURCH

    SIGN CHURCH

    은희곤 목사     시론

    “세계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인 ‘오리아나 팔라치’는 헨리 키신저, 빌리 브란트, 무아마르 알 카다피, 야세르 아라파트, 인디라 간...

  • 상실감을 넘어

    상실감을 넘어

    최해근 목사     시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어느 날부터 새해를 맞는 것이 어릴 때처럼 신나고 기분 좋은 일만은 아닌 것이 되었습니다. 학창시절에 맞이했던 새해...

  • Stop & Check

    Stop & Check

    은희곤 목사     시론

    살다보면 많은 사건과 사고들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과 사고들이 발생하기 이전에 반드시 징후들이 존재한다는 법칙이 있습니다. “하인리히 법칙...

  • 감사는 명령이다!

    감사는 명령이다!

    시론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장 궁금한 것이 있다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일 것이다. ...

인기기사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