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용 목사 (유니온교회 담임) 날 때부터 꼽추였던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17세가 되기까지 집 밖에 나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자기 자신이 창피...
이재근 목사 (주사랑선교교회 담임) 문명의 이기(利器)인 첨단과학의 발달로 우리는 참으로 편한 세상을 살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Tec...
이재근 목사 (주사랑선교교회 담임) 모든 문제를 남에게 돌리는 “너 때문에(Because of You)”의 책임전가, 자기변명, 자기합리화로 만연한 한국 ...
여승훈 목사 (시카고 가나안장로교회) 발에 굳은살이 생기면 활동이 매우 불편해진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발의 굳은살이 신발에 닿아서 저려오는 그 아픔은 말...
노창수 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 동부에서 오신 특별새벽기도회 강사들께 인-앤드-아웃(In-N-Out) 햄버거를 대접한 적이 있습니다. 동부에 없는 음식점이...
이재근 목사 (주사랑선교교회 담임) 어느 겨울, 간암 말기의 59세 환자가 호스피스 요양원으로 커다란 가방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그는 원장님 앞에 가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