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훈 목사 (시카고 가나안장로교회) 사람들의 삶속에는 그들이 기대치 않았던 돌발스런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건강하던 몸에 갑자기 질병이 발생하...
노창수 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 우리의 인생에는 태어난 환경, 즉 부모, 가족, 조국, 혹은 인종 등등, 우리에게 선택권이 없는 많은 여건들이 있습니다. ...
이재근 목사 (주사랑선교교회 담임) 2011년 11월11일, ‘111111’은 천년에 한번 오는 ‘밀레니엄데이(Millennium Day)’였다. 이 날에...
여승훈 목사 (시카고 가나안장로교회) 지난 주중에는 한국 기독교 대표적인 지성인중의 한사람인 손봉호 교수님의 “기독교가 동네 개처럼 되었다”라는 칼럼을 읽...
문병용 목사 (유니온교회 담임) 서울에서 성형외과를 하는 의사에게 어느 날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탤런트가 찾아왔습니다. “어떤 일로 오셨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여승훈 목사 (시카고 가나안장로교회) 예수님을 알아 가면 갈수록 더욱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절실함을 느낀다. 뜨거운 예배가 있고, 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