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훈 목사 (시카고 가나안장로교회) 예수님을 알아 가면 갈수록 더욱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절실함을 느낀다. 뜨거운 예배가 있고, 뜨거...
문병용 목사 (유니온교회 담임) 날 때부터 꼽추였던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17세가 되기까지 집 밖에 나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자기 자신이 창피...
이재근 목사 (주사랑선교교회 담임) 문명의 이기(利器)인 첨단과학의 발달로 우리는 참으로 편한 세상을 살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Tec...
이재근 목사 (주사랑선교교회 담임) 모든 문제를 남에게 돌리는 “너 때문에(Because of You)”의 책임전가, 자기변명, 자기합리화로 만연한 한국 ...
여승훈 목사 (시카고 가나안장로교회) 발에 굳은살이 생기면 활동이 매우 불편해진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발의 굳은살이 신발에 닿아서 저려오는 그 아픔은 말...
노창수 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 동부에서 오신 특별새벽기도회 강사들께 인-앤드-아웃(In-N-Out) 햄버거를 대접한 적이 있습니다. 동부에 없는 음식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