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훈 목사 지난 14일과 16일 사이에 Ring of Fire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하는 대만과 일본 필리핀 그리고 중남미 등에서 ...
박성규 목사 (주님세운교회) 아프리카에 간 미국 선교사가 어느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마을 입구에 강이 있었습니다. 강을 건너는데 주민들이 모두 머리에 돌...
여승훈 목사 “오랜 세월 진리를 찾아 헤매었습니다. 목회를 시작한 이후에도 말씀운동 성령운동 성장론 상담학 등을 전전하다가 최근 몇 년 동안 성경의 진리 되...
이재근 목사 (주사랑선교교회 담임)) 현대 기독교 교회들의 실상을 보면서, 영적으로 깨어있고 진실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의 장래를 걱정하고 있다. 교인...
나성균 목사 (샬롯장로교회)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는 세계 유일의 발가락 피아니스트인 중국의 류웨이가 쓴 책의 제목이다. 류웨이는 1987년 10월 7...
박성규 목사 (주님세운교회) 저희교회가 터키에 선교사로 파송한 David박 선교사님이 잠시 오셔서 추수감사절을 함께 지내며 많은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그런데...
박성규 목사 (주님세운교회) 제가 타코마에서 목회할 때, 전도해서 지금은 장로가 되신 워싱턴 주상원의원 신호범 장로님은 그 분의 인생 중에 아팠던 시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