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규 목사 (주님세운교회) 제가 타코마에서 목회할 때, 전도해서 지금은 장로가 되신 워싱턴 주상원의원 신호범 장로님은 그 분의 인생 중에 아팠던 시간들이...
이재근 목사 (주사랑선교교회 담임) 요즈음 ‘죽어야 산다’는 종류의 책들이 많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류의 책 가운데 ‘교회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가 있...
이재근 목사 (주사랑선교교회 담임) 지난 6월 26일은 참으로 슬픈 날이었습니다. 미연방대법원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시킨 날이 었습니다. 이제 미국의 50...
여승훈 목사 옛말에 “앙꼬 없는 찐빵”이라는 표현이 있다. 찐빵에 앙꼬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찐빵으로서의 가치가 사라진다. 쓸모없다 혹은 소용없다는 것이다...
이재근 목사 (주사랑선교교회 담임) 성경을 깊이 읽다보면 두렵고 떨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참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
여승훈 목사 각 사람의 내면의 공기를 혼탁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 남에 대해 부정적이고 비판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남에 대해 부정적인 말 몇 마디를 쏟아내고...
이재근 목사 (주사랑선교교회 담임) 입(口)이란 무엇인가? 입은 음식물이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을 통해서 밥도 먹고 과일도 먹고 고기도 먹고 술도 마십니...
여승훈 목사 어거스틴은 키케로의 글을 읽으면서 그의 글을 던져버렸다고 한다. 이유는 키케로의 글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들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
“목사님, 교회 일에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너무 지쳤어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조용히 뒤에서 섬기겠습니다.” 필자가 아는 어느 권사님의 고백이다. “목사님,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