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세상에서 용서라는 단어처럼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스데반은 잘못된 지식으로 무장한 ...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역사상 마키아벨리(Niccolo Macchiavelli 1469-1527)가 쓴 작은 책 ‘군주론’처럼 찬반의 의견이 분분했던...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이태리의 북쪽 국경 도시 볼자노(Bolzano)를 방문하던 차에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룩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색다른 음식을 먹어...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신앙을 지켜낸다는 것은 어렵고 고통스런 일이다. 때로는 목숨을 내어놓아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설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오래전 일이다. 지인이 없는 코트디부아르(Republique de Cote D’ivoire)에서 메일이 도착했다. 오래전에 집...
한평우 목사 | 로마한인교회 텔레비전에서 옛 노래가 흘러나온다. 외국에서 듣는 우리 노래는 오페라를 듣는 것하고는 본질적으로 다른 감흥이 인다. 무언가 구수...
한평우 목사 | (로마한인교회) 조선시대에 옹주가 죽은 남편을 사랑하여 스스로 먹기를 거절하고 목숨을 끊어버린 드문 사건이 있었다. 이런 일은 당시로는 아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연을 머무는 곳에 잔재로 남긴다. 고로 어디든 사연이 없는 곳은 없다. 다만 사연을 남긴 자...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요즈음 세계는 경제 전문가들의 다가올 경제적 한파의 예측으로 몹시 두려워하고 있다. 2-4월에 이태리의 돌아올 만기 채권에 대...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서양의 이름은 우리와는 조금 다르다. 우리의 이름은 단순하게 짓는데 서양의 이름은 세례명이 있고 또는 존경하는 성인의 이름이나...
지난해 제 9회 신앙도서 공모전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한자...
1) 미국 이민과 수술 그리고 교회 개척 부족한 종이 아내와 ...
덴마크(Denmark) 코펜하겐(Copenhagen) 시청사에 ...
당신 집에도 혹시 “그런” 아이가 있는지 ...
성도는 비전의 사람이다. 은혜받고, 성령 충만할때 나타나는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