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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 관

    삼 관

    목양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의 차이는 백지 한 장 정도 밖에 되지 않을 까 싶다. 그러나 안다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큰 의미를 부여...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5)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5)

    목양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조선시대 세자에게는 감성을 자극하는 시나 문학을 가르치기보다는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철학을 공부시켰다고 한다. 군왕에게는 감성...

  • 하드리아누스 황제

    하드리아누스 황제

    목양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로마에서 북동쪽으로 20km를 가면 산을 끼고 있는 유명한 도시가 티볼 리가 있습니다. 그 도시가 가깝게 보일 때 오른 쪽으로...

  • 그럭저럭 사는 것은 죄입니다

    그럭저럭 사는 것은 죄입니다

    목양칼럼

    손원배 목사 (임마누엘장로교회) 우리는 자존감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자신을 귀하게 여깁니까? 아니면 형편없는 존재로 자신을 항상 무시하며...

  • Turin(Torino)의 신앙유적지

    Turin(Torino)의 신앙유적지

    목양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구원을 경험한 사람은 그 어떤 고통의 상황도 이겨낼 수 있게 됩니다. 신앙의 힘은 그처럼 목숨을 건 모험과 용기를 선택하게 합...

  • 용 기

    용 기

    목양칼럼

    나는 지금 역사의 큰 획을 그은 자리에 서있다. 피렌체의 신요레(Piazza della Signore) 광장. 지금으로부터 545년 전에 용기 있는 한 사람 사보...

  • 목양칼럼

    목양칼럼

    목양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도미티아누스(51-96)는 네로 황제의 친위대 대장이었고 유능한 장군으로 네로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된 베스파시아누스의 둘째 아...

  • 목양칼럼

    목양칼럼

    목양칼럼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한 사람의 이름은 그 사람의 전 삶을 대신합니다. 흔히 역사가들은 한참 후에 그 사람의 삶의 이면을 시시콜콜 따지며 평가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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