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1. 동성애 인권단체 압력에 굴복하지 않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야구팀

새라김 사모 (TVNG 설립자, TVNEXT.org)

미조리주에 있는 카디널스(Cardinals)라는 야구팀은 지난 30년 동안 “크리스천 데이(Christian Day)”라는 날을 축하하는 행사를 매년 갖고 있는 팀이지만 “크리스천 야구팀”은 아닙니다. 지역상 그저 크리스천 선수들이 많은 메이저 야구팀이지요. 이 팀은 올해에도 어김없이 크리스천 데이 행사계획을 세우고 7월 30일로 정해진 행사를 위해 카디날스 팀의 스타로 그리고 기독교인으로도 잘 알려진 란스 벌크만(Lance Berkman)라는 은퇴한 전직야구 선수를 스피커로 초청했습니다. 그런데 카디날스팀의 이런 결정에 동성애 인권운동단체로 알려진 세인트루이스프라이드(St. Louis Pride)가 적극항의를 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크리스천 데이”라는 행사를 완전히 취소하든지 아니면 이번에 오기로 한 벌크만을 스피커로 세우지 말라는 압력을 가했습니다.

벌크만이라는 선수는 어떤 선수일까요? 벌크먼은 2015년, 오바마 대통령이 남녀화장실의 성별을 없애고 남녀들이 혼용하는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로 바꾸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던 당시, 텍사스 휴스턴까지도 오바마의 명령을 쫒으려고 했을 때 자신은 그런 명령에 반대한다고 공식적으로 반대의견을 냈던 크리스천 중 한사람입니다. 당연히 그 발언 이후 벌크만은 미국 전역의 동성애 운동단체들과 진보자유주의 정치인들로부터 “동성애 혐오자”라는 낙인을 받고 엄청나게 비난을 받고 있고요. 하지만 기독교 입장에서는 곧은 신앙과 용기 있는 신앙생활을 솔선수범하는 멋진 선수인 것이지요.

황당무례한 제안을 카디널스 팀에게 한 세인트루이스프라이드 그렇다면, 이렇게 비상식적이고 비민주주의적인 발언과 제안을 받은 카디널스 야구팀은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비록 크리스천 야구팀은 아니지만 그들은 세인트루이스 프라이드 동성애단체의 항의에 전혀 굴복하지 않고 크리스천 데이 행사와 벌크먼의 신앙까지도 방어해주며 다음의 성명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카디널스 메이저 야구팀은 한도시의 단체로서 카디널스와 같은 생각을 가진 그룹을 모아서 카디널스 야구의 통합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왔다. 우리는 사회적으로 책임이 있는 사람들과 단체들에게 모두 열려있으며 그들의 참여와 파트너십을 환영한다. 우리는 사회의 모든 부분을 다 포함하도록 노력하고 기독교의 날뿐 아니라, 유대인 커뮤니티의 밤, 천주교 가족의 밤, 보스니아 유산의 밤, 남미축제 등의 여러 색다른 행사를 주최해왔다. 앞으로 우리는 LGBT 커뮤니티도 카디널스 야구 게임을 즐기도록 할 계획이지만 다른 행사를 취소하고 동성애단체만을 위한 행사를 하라는 것은 우리 팀의 가치관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것과는 어긋난다.”

크리스천으로 생각해볼 포인트들 LGBTQ 인권단체는 “사랑과 다양성과 관용”을 외치면서도 자기들에게 우호적인 사람과 단체들 안에서만 그런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편협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이 우리의 기도제목입니다. 이들은 자기들의 생각과 취향에 맞지 않을 경우 폭언과 폭력을 불사하는 사례들은 이미 수많은 사건들을 통해 지난 8년간 증명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다양성, 사랑, 관용의 기준”은 매우 “이기주의적인 기준”이며 오바마시절 때부터 애용한 “정치적 권력”의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 크리스천들은 두 가지를 알고 기도하며 대해야 합니다. 하나는 인권운동단체들의 “정치적 성향과 권력”에 지혜롭고 담대하게 맞서야 하지만, 동시에 진짜 자기 자신을 동성애자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평범한 동성애자들에 대한 우리들의 태도는 “사랑과 인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심리, 정신적 의학조사 및 가정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은 불우한(폭력적, 성폭행 등등) 가정에서 자라나(98%) 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두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심지어는 리더의 자리까지 있다고 해도 지난 8년간 오바마정부의 친동성애 학교 교육과 그 생산물인 친동성애 문화, 유행 속에 혼돈되어 자신을 동성애자로 착각하고 있는 자녀들이 자꾸 늘어가고 있는 현 사회문화 현상들을 절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크리스천들은 우리 다음세대들이 속고 있는 “거짓의 영” “혼돈의 영”들을 대적하는 기도를 하며 실제적으로 성경적 세계관으로 더 더욱 힘써 우리 자녀들을 가르치고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동시에 정치적 권력을 사용하는 동성애 인권운동단체들과 자유 진보주의 정치인들의 편협함과 비뚤어진 기준, 그리고 한쪽으로 치우쳐진 잣대에 대하여는 밝은 분별력을 가지고 우리(시민)에게 주어진 목소리를 높여 대적해야할 것입니다.

2. 대선 공약대로 보수적 판사들을 계속 선택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미국과 다음세대의 총체적인 회복을 위해 밤낮 쉬지 않고 금식으로 기도했던 성도들의 통곡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응답해주시고 계십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도 미국의 미래와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 자신이 대선전에 기독교인들과 만든 약속을 거침없이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6월 7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 전국에서 미연방법원에 임명될 9명의 새로운 연방 판사 후보자 명단을 상원에 제출했는데 이들은 거의 모두 보수 판사들입니다. 이 명단은 대통령이 상원에 제출한 두 번째 판사 임명 명단인데, 백악관은 트럼프대통령이 앞으로 3명의 사법 후보자를 더 뽑을 것이며 매달 공식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명단에 있는 판사들 중 가장 잘 알려진 후보들은 10th U.S. Circuit Court of Appeals 항소 법원의 Allison Eid 판사, 제 8th Circuit의 Ralph Erickson 판사, 그리고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법과교수를 하고 있는 Stephanos Bibas 박사가 3rd Circuit 판사로 임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외 전체 리스트를 보시기 원하시면 Tvnext.org로 가시기 바랍니다.

트럼프대통령이 지명한 미연방법원 판사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보수주의 변호 그룹으로 잘 알려진 Judicial Crisis Network의 수석 고문인 Carrie Severino은 “후보자들의 대부분은 이미 보수 법적 이슈들로 여러 방면에서 뛰고 있는 인물들로 그들의 경력과 실력은 법률단체들 사이에서도 미헌법에 대한 깊은 이해와 헌신을 보여주고 있는 사람들로 알려져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습니다. 참고로 2016년 대통령 대선 때 많은 보수 미국시민들의 최고 관심사는 “헌법주의 판사, 보수성향의 판사”를 임명하는 대통령을 선임하는 것이었는데 그들은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도 그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어서 극과 극의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보수시민들은 고마움의 박수를 치며 “Keep up the good job”을 외치고 있으며, 반면에 미디아를 포함한 자유 진보자들은 또 한번 트럼프대통령에게 맹공격을 가하며 보수 판사들만 뽑는 것은 미국을 위험에 빠뜨리는 결정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판사들이 줄 수 있는 영향력은 얼마나 중요한가? 오바마케어를 법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Case Western Reserve 법대 교수인 Jonathan Adler는 “트럼프 대통령은 최고 자격과 impressive한 지능을 가진 최상급 판사 후보자들을 계속 지명하고 있기에 매우 기쁘다. 최근의 어떤 대통령보다 더 많이 현재와 전직 학계를 항소판사로 선택하는 것이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이 후보자들이 미연방법원에 미칠 수 있는 영향들은 거대할 것이며, 그동안 무너진 미국을 회복시키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미 지난 8년간 겪었듯이, 미연방 판사들은 미국의 도덕, 윤리, 신앙적 가치관까지도 좌우하는 힘을 갖고 있기에, 그 영향력은 곧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좌우하게 됩니다. 따라서 미국의 헌법을 존중하는 전통, 보수적인 판사들이 뽑히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하며 기도응답일 것입니다. sarahspring2009@gmail.com

Leav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