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김 사모 (TVNG 설립자, TVNEXT.org)
오바마 전 대통령에 의해 ‘성별 차별금지’ 법안이 행정명령으로 통과된 이후, 성차별금지 정책은 엄연히 몸 구조가 다른 남녀 운동 경기에서 남녀 학생들로 하여금 공정한 경쟁을 하는 것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어 학부모들뿐 아니라 경주하는 학생들의 우려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코네티컷 주 고등학교 트랙 여자 경주에서 한 성전환자 남학생이 여자로 경주하여 1등을 차지하여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록상으로 볼 때 만일 이 학생이 남학생들과 경주했다면 꼴찌를 했을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Andraya Yearwood는 Cromwell 고등학교 9학년 학생이며, 그는 남자로 태어났지만 현재 여자로 성전환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는 지역 여자 100미터 달리기에 12.66초 그리고 200미터 달리기에서 26.08초로 1등 차지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그의 육상 기록! 같은 시기, 지역 남자부 달리기에서 꼴찌로 마친 선수 2명이 100미터에 11.73초 그리고 200미터에 25.59초였습니다. 하지만 꼴치를 한 두 남학생들은 둘 다 Yearwood가 낸 기록보다는 빨랐습니다. 즉, 만일 Yearwood가 남자부 경주에서 시합을 했었다면 그가 100미터와 200미터에서 모두 다 꼴찌로 마치게 되었을 것이라는 게 전문스포츠인들의 예상입니다. Yearwood는 여자 경기에서 자신이 이긴 것에 대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둘 다 이기게 돼서 너무 기쁘다. 항상 1등(여자들 경기)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기대하고 있었다. 내 스스로가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흥분한 어조로 말했고, Yearwood의 육상 감독 Brian Calhoun은 “그녀는 팀의 일원으로 매일 열심히 연습했다. Yearwood는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칭찬했습니다. Yearwood나 육상감독이 사람들과 나누기를 꺼려하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4월 그가 경기를 하는 그 시간까지도 Yearwood는 아직 성기 수술도 하지 않았고 호르몬 치료나 사춘기 차단제를 복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즉, 그는 생물학적으로 “여자”가 아닌 “남자”라는 것입니다. 즉, “남자”인 그가 “여자” 탈의실, 화장실, 샤워실까지 함께 사용한다는 것은 상상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 자녀들의 현주소이며 속히 바뀌어야 될 정책이라는 의미입니다. 코네티컷 주의 고등학교 운동 경기를 감독하는 Connecticut Interscholastic Athletic Conference(CIAC)는 몇 년 전부터 선수가 성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데, 그 이유는 운동 경기에 성별 차별을 두는 것은 미 연방정부와 그를 따른 주정부 법에 어긋나기 때문이라는 게 이유입니다.
부모들의 가치관이 변해야 하는 시대…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Yearwood의 어머니인 Ngozi Nnaji는 아들이 여자로 경기하는 것에 문제가 없으며 비록 아들로 태어났으나 “딸”로 열심히 연습해서 이겼기 때문에 자신의 “딸”이 충분히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또 다른 성전환 운동가들의 케이스… 2014년부터 오바마정부에 의해 누룩처럼 번져나간 성전환자 특별보호 정책/문화로 인해 미국 역사상 지난 몇 년 동안만큼 성전환을 하고자 하는 청소년/청년들이 이렇게 늘어난 적이 없으며 그로 인한 청소년들의 정신적, 육신적 아픔도 날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이런 비정상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모습을 쫒아가고 있는 나라들이 한국을 비롯하여 여럿 있기에 이제는 세계 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다음세대들까지도 품고 기도할 때입니다.
몇 가지만 예로 들면…. 남자로 태어난 Laurel Hubbar(본명 Gavin Hubbar 39세)이 지난 3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세계 챔피언십 여자 역도 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그는 뉴질랜드를 대표해 역사상 최초의 트렌스젠더이자 승리를 거둔 기록을 남겼습니다. 남자로 태어난 Ice Wangyot가 2016년 6월 알라스카에서 열린 여자 트랙 경주에 최초의 트랜스젠더로 참여하여 많은 논란을 일으켰었습니다. 남자로 태어난 Robert John Ludwig(50세)가 성전환하고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 커뮤니티 칼리지 여자농구팀에 들어가 선수로 뛰고 있습니다. 그의 키는 6.8피트에 220파운드 몸무게가 나가는 사람인데, 2012년에 여성으로 바꾼다고 발표 후 여성농구팀에 들어온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육체적으로 강한 것은 상식인데 운동 경주에서까지 성전환자들의 참여가 합법화된 지난 몇 년 이후, 우리 자녀들에게 정체성에 대한 큰 혼동을 줄뿐 아니라 그들의 신앙마저 타협하게 만들고 있는 열매들이 계속 맺히고 있습니다.
결론 및 기도제목 Yearwood 학생의 케이스도 단기적으로 볼 때에는 뛰어난 성적이 나온 것에 본인과 가족, 그리고 학교가 흥분되고 기뻐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그 다음일 것입니다. Yerwood에게 여성 호르몬 치료가 지속되면 자연스레 운동 능력이 감소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학교나 친구의 관심도 떨어지게 될 때, 어린 Yerwood의 감정은 어떻게 될까요? 그의 혼돈은 얼마나 더 커질까요? 더군다나 사춘기를 지나면서 겪게 될 자신의 진짜 성별과 또 다른 정체성의 혼란까지 더하게 된다면 지금 Yearwood에게 필요한 것은 칭찬과 자랑스러워함보다는 앞으로 그가 겪게 될 일들에 대한 정신적, 마음의 준비가 훨씬 더 현실적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에게 그를 멋진 남자로 만드신 하나님을 만나게 도와주는 게 우선순위일 것입니다.
Yearwood의 엄마와 Yearwood 같은 학생들이 하나님을 만나, 진정한 정체성을 찾고 확립할 수 있도록, 그들 주위에 경건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부쳐주셔서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 진정한 삶의 기쁨을 맞도록 기도하며, 마지막으로 학부모님들이 먼저 주안에서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확고한 확립을 갖게 하시고, 우리 자녀들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교육하시고 훈련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Tvnext에서는 “성경적 세계관” 컨퍼런스와 아카데미를 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Tvnext.org@g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sarahspring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