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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남부 사마족

말레이시아 남쪽에 있는 사마족은 보루네오섬 북동쪽 사하 해안의 길고 작은 조각들을 따라 살고 있다. 그들은 사마의 큰 집단에서 많은 소집단으로 존재하며 사마 시부투 방언 즉 바자우 언어를 사용한다.

사마(Sama) 혹은 사말(Samal)은 사마의 다양한 집단-바자우 사용자들은 필리핀 중심으로부터 보루네오 동쪽 기슭까지와 슐라베시로부터 인도네시아 동쪽의 로띠까지 거주-을 포함한다. 

사마 사람들은 본래 섬과 술루의 북동쪽 성으로부터 남동쪽의 민다나오로 분리돼 해안지역에 정착했었다. 이는 중국무역의 확장으로 첫 밀레니엄 AD경에 처음부터 이주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대부분이 남쪽과 서쪽으로 움직였고, 주요한 술루 알치펠라고, 카가얀 술루, 그리고 동쪽의 보루네오 해안을 따라 정착했다.

 

삶의 모습

 

사마인들은 주요 경제적 활동이 고기잡이인 해변의 사람들이며 또한 해상여행무역과 농사에 종사한다. 코프라(코코넛 기름을 생산하는 말린 코코넛고기)는 주요한 상품작물이다. 그러나 코프라 보유가 작아 무역을 하는데 무역은 또한 사마사회의 중심부에서 점유한다. 해변의 집단은 역사적으로 해상여행자들과 말린 고기 즉 트레팡(바다오이), 진주, 진주껍질, 그리고 다른 품목의 생산자들처럼 그들의 항해 기술을 가치 있게 여긴다.

 

신앙

 

사마사람들은 거의 모두 태양의 무슬림이다. 이만(이슬람의 지도자)과 다른 모스크 관리들과 같이 종교적인 문제에 대해 박식한 이들을 파키(paki) 혹은 파킬(pakil)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거의 모든 중요한 의식을 주재하고 종교적인 상담가로 활동한다. 금요일 기도는 모스크의 지역교구에서 수행되고, 매일 기도의 1주순환으로 절정에 달한다. 또한 연중 종교적인 행사 일정이 거행되고, 라마단(람잔)(매년 이슬람의 절식일)과 마호메트의 생일을 축하한다.

사마사람들은 여전히 몇몇 그들의 전통적인 민족의 종교적 신념을 갖고 있다. 죽음의 정신은 그들의 죽음의 부근을 간직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고, 삶을 통한 계속적인 일상사의 표현을 필요로 한다. 어떤 죽음은 기적을 일으키는 힘의 원천이 된다고 보고한다. 사반의 달 동안에 신은 이 세상에 되돌리기를 원하는 죽음의 영혼들을 허용한다고 말했다. 그들의 명예를 위해서 삶은 죽음에 대한 특별한 기도와 죽음의 청소를 제공해야 한다.

 

필요로 하는 것들

 

말레이시아 남쪽의 사마족은 대략 100%가 태양의 무슬림이다. 거기에는 그들 중에 일하는 최근의 전도국이 없고, 그들의 언어로 된 기독교 자원은 소수이다. 단지 성경의 일부분이 사마 시부투로 번역됐다. 선교사들과 기독교 매체 전부가 남쪽의 사마족에게 도달하기 위해 노력이 꼭 필요하다. 그들이 찬양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간구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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