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KFAM, Korean American Family Service 소장 카니정조)가 지난 16일 ‘긍정적 자녀양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LA카운티 정신건강국의 지원으로 지난 2012년 7월부터 한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행복한 부모교실’의 하나다.
이날 모임에서는 로렌권 자녀교육상담사는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훈육 방법”에 대해서 강의했다.
<박준호 기자>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에 세 차례 절기를...
작년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장남을 마약 투약 혐의로 ...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
202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은 현대 문학에서 고통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