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어도 어둠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소망 중에 기다리며 무릎 꿇는 이 자리가 예언자적 상상력이 가득한 설렘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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