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주님 오심을 기억할 수 있다면 주님 다시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면 기쁨과 소망 가운데 살 수 있음을 고백하는 크리스천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2.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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