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의 아름다운 역사 속에 미국의 중심지
뉴욕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KCQ의 새로운 얼굴이 되어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동역할 part/full time 간사를 찾습니다.
어떤 사람이 산타클로스로 이름을 개명하려고 신청했다는 기사를 읽...
당신의 문 앞에 크리스마스 라이트를 밝힙니다 어...
크리스마스 하면 새벽송의 추억이 있다. 어릴적 다니던 교회에서는...
뉴욕지구한인목사회, 성탄예배 및 제53회기 이·취임...
무슬림이 대다수인 말레이시아에 성탄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