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 프로젝트 8월의 소식을 드립니다.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처음부터 만대를 불러내었느냐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사41:4). 늘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동역자 여러분들...
축복의 땅 “네팔”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오며 이곳 네팔소식 전합니다. 끊임없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회 개척과 사역 Church Planting.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의 역사의 통로입니다...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고후1:11).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섬기시는 교회 위에와 가정에 함께 하기를 원하며 문안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선교지 영국에서 평안의 문안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영국과 유럽선교에 동참해 주시고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선교보고와 업무 협의를 위해 9월1일-24일 일시 귀국합니다. 이 기간 동안 교회 예배, 기도회,...
새로운 알 카에다 지도부 2011년 5월 빈라덴이 미국 특수부대인 네이비실에 의해 사망한 이후, 알카에다의 2인자였던 아이만 알 자와히리가 조직 내 새로운 지도자가 됐다. 한동안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빈 라덴의 잔당들과 새로운 지도자 ...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늘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동역자 여러분들께 평강의 문안을 드립니다. 폭우와 폭염이 뒤섞여서 매우 힘든 여름을 보내시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평강을 날마다 허락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삶의 분주함으로 인해 고민과 힘든 가운데 있지는 않으신가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
지난해 여름 8월 필라델피아에 갔을 적에 딸이 나가는 교회 울타리에 무궁화 꽃이 핀 것을 보았다. 나무 가지를 살펴 말라버린 씨주머니를 하나 발견했다. 혹시나 하고 손으로 따서 문질러 보았다. 껍질이 부서지자 그 마른 씨주머니에서 까만 씨가 3개나 나...
함께 동역하는 기쁨을 누리고.. 저희가 한국에서 사역을 하는 동안, 세 부족의 사역자들이 모여서 까이루꾸 전 지역의 연합교회 모임에서 함께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문화사역을 진행하였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자기들끼리 서로 격려하며 사역을 하고 있...
2013년 멕시코 상반기 사역보고서 2013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6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상반기 사역을 정리하다 보니 아동들과 참으로 많은 활동으로 상반기를 보냈습니다. 초반기 어수선했던 학습 분위기는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