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우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건기로 메말랐던 해갈된 땅에 씨앗을 뿌리는 손길들이 바빠집니다. 아직 원시적 방법의 농법입니다. 추수를 소망하는 촌부들의 정성 어린 마음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건기 때...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우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건기로 메말랐던 해갈된 땅에 씨앗을 뿌리는 손길들이 바빠집니다. 아직 원시적 방법의 농법입니다. 추수를 소망하는 촌부들의 정성 어린 마음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건기 때...
20세기가 시작될 때까지 아프가니스탄 땅은 주로 여러 종족들이 연합해 통치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항하는 우두머리들과 외국 정부들이 아프가니스탄을 통제하려 했다. 오늘날 아프가니스탄은 독립국가지만 내전이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가정과 교회에 안부 드립니다. 페루 남쪽에서 자비량으로 선교하고 있는 유동혁 선교사라고 합니다. 2014년 상반기 페루 선교편지를 보내드릴 수 있게 되어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페루! 넓고 큰 나라입니다. 남한의 13배, 선교역사...
20세기가 시작될 때까지 아프가니스탄 땅은 주로 여러 종족들이 연합해 통치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항하는 우두머리들과 외국 정부들이 아프가니스탄을 통제하려 했다. 오늘날 아프가니스탄은 독립국가지만 내전이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아프리카에서 살아본 한국 외교관에 의해서 쓰여진 책 제목으로 아프리카를 잘 표현한 명언과 같다. 하지만 사람의 시각으로 볼 때 아프리카는 없음과 죽음의 대륙이지만 십자가 의미로 보면 인류를 새롭게 살릴 수 있는 고통의 ...
다곰바족은 가나 북부에서 살고 있는 많은 인구를 가진 종족으로 다그본(Dagbon)이라 불리던 왕국을 수세기 전에 세웠으며 화이트 볼타강의 북쪽과 타말레의 북쪽에 있던 옌디(Yendi), 다곰바인의 수도를 지배했다. 1600년경 곤자족이 서쪽에서부터 ...
안녕하세요. 멕시코 박지만-한여정 선교사 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저희 사역에 동참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멕시코 성경묵상사역이 벌써 11년째 현지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앞서지 않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
저희 러시아선교교회가 설립 된지 22년 반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흐르다보니 선교의 양상도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기독교를 모르고 교회도 성경도 예수님의 구원도 알지 못해서 그들을 교회로 초청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제...
안녕하십니까? "선교의, 통곡하는 화수분"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드리며~ 늘봄 전영택의 “화수분”은, 저의 대학원 석사 논문으로 원형 탐구한 소설입니다. 저는 그 유사 모티프(motif)를 성경, "사르밧 과부"와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