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예배 중 다민족 스킷팀이 연극을 하고 있다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는 12월 25일(수) 성탄절을 맞아 2024 크리스마스 연합 가족 예배를 퀸즈장로교회 본당에서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에 드렸다. 1부 예배는 유...
(위)벧엘교회, 뉴욕장로교회, (아래)베이사이드장로교회, 워싱턴메시야장로교회 미동부 지역 교회들은 2024년 성탄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특별한 예배와 감동적인 칸타타를 선보였다. 성도들은 예배를 통해 성탄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
나는 대학에 입학하여 어느 날 한 친구의 초청을 받고 성경공부에 참석할 때까지 불신자로 살고 있었다. 성경공부를 참석한 후 몇 개월이 지난 뒤 나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다. 나는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삶의 목적과 의미를 예수님 안에서 ...
1년 열두달 중에 성탄을 품고있는 마지막 달인 12월이 성탄의 흔적들을 남겨놓고, 2025년 새해에도 다시 올 것이라는 나름의 희망의 손짓을 하며 사라져갔습니다. 그렇게 손짓하며 사라져간 성탄을 품고 있는 2024년 마지막 달 12월을 보내며 다가오는...
새해의 꿈과 소망 2025년 새해가 밝았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지만 그래도 우리는 새해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버리지 않는다. 아니 올해는 더 큰 소망과 꿈을 꾸게 된다. 왜 일까? 아마도 지난해의 여정이 너무 힘들었고...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 10:16) 우리는 2025년 을사년 푸른 뱀띠의 해라는 세상의 시간과 공간 속으로 파송을...
들어가면서 참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기대와 소망 가운데 다시금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고 있다. 2024년도에도 전 세계적으로 이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심각한 기후와 환경 문제로,...
또 다시 하나님을 신뢰하라! 고태형 목사 (ECO 한국교회 네트워크 코디네이터, 치노힐스 선한목자교회) 하나님께서 복된 한 해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마다 하나님이 부으시는 귀한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
하나님의 사람들은 큰 사람입니다. 하나님만큼 크게 꿈을 가질 수 있는 위대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했던 하늘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보는 사람입니...
개인적으로 저는 비행기를 자주 그리고 많이 탑승하는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저는 비행기 안에서 나름대로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면 자리에 앉아 제일 먼저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하면서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비행기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