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제2기 VNC(Vision Network Camp) 개회예배 후 사진 촬영했다 ACE(Adullam Community in the Endtime 사무총장 장규준 목사)는 8월 1일(목) 오전 11시 뉴욕사자교회(시무 이창남 목사)에서 제2기 ...
감사예배 후 참석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제3회 요셉장학금(대표 장미은 사모) 수여식 및 감사예배가 8월 5일(월) 오전 11시에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 본당에서 열렸다. 감사예배는 사회 정기태 목사(새벽별주...
라크마 음악감독이자 월드미션대학교 음악과장 윤임상 목사의 ‘개신교 관점에서 바라본 레퀴엠에 대한 이해’ 컨퍼런스가 8월1일(목) 오전 11시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에서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는 오는 18일(주일) 저녁 ...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인생의 생사화복을 하나님께서 잡고 계신 줄 믿지만 정말 실감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뉴저지로 이사 가신 정충자 집사님께서 이곳에 계실 때 간증입니다. 어느날 저녁 성도들과 성경공부를 마치고 가려는데 정충자 집사님께서 &l...
지난주에 옷장 옷걸이대 한쪽이 통째로 무너져 내렸다. 떨어진 옷걸이대를 살펴보니 합판에 작은 스테이플이 잔뜩 박혀 있었다. 그렇게 허술하게 붙여 놓았으니 약할 수밖에 싶었다. 덕분에 안 입는 옷들을 정리할 기회가 되기는 하겠지만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7) 신명기 5장 16절의 설교 이미 언급한 것처럼 고대 역사에서 이교도들은 경건(pietas)이라는 단어를 아버지, 어머니, 우리를 돌보며 다스리는 모든 권위 있는 자들에게 적용했다. pietas는 적절히 말해서 하나님을 향한 경외의 마음이다. ...
롬폭 한인 장로교회 김성원은 1880년에 경상북도 대구에서 태어나 장관동에서 거주했다. 24세가 되던 1904년에 하와이 노동 이민을 꿈꾸고 독신으로 하와이 노동 이민선 아메리카 마루에 승선하여 그해 10월 1일에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했다. 이후 ...
우리 가족이 한국에 방문하는 동안 미국도 폭염으로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계속되는 고온으로 카운티에 모든 야외활동을 취소하고 자제하라는 여름 건강 주의 소식이 계속 이메일로 왔다. 어느새 두 달이라는 긴 시간이 다...
영적 감수성의 왜곡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폭발적으로 온라인 유튜브 방송설교, 영상예배의 시대가 열렸다. 인터넷 교회가 출현하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들은 어쩔 수 없는 현실론의 반영이라기 보다는 ‘신앙의 감수성’에...
모든 산자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다 (전도서 9:4)'고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도 우리가 살아 있는 존재(A Living being)임을 최고의 가치로 귀하게 여기며 감사하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