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선교사 10명 중 한 명은 성격검사와 상담 등 심리적 개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랜드클리닉(원장 전승민)이 23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개최한 '선교사 및 선교지망생의 정신건강 현황 및 방향'에 대한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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