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부터 3일간 후러싱 코로나 메도우 파크에서 열렸던 빌리그램 뉴욕전도대회를 마치고 한인조직위에서 일했던 목회자 및 사역자들이 모여 대회를 치루면서 느꼈던 점과 뒷이야기들을 나누는 좌담회를 가졌다. 사회는 김종덕목사가 맡았으며 이병홍목사의 기도로 시작했다.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47대 미국 대선이 끝났다. 백중세라는 ...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에 세 차례 절기를...
작년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장남을 마약 투약 혐의로 ...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