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노회목회자가족수련회 단체사진
지난 15일(월)-17일(수)에 걸쳐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노회장 이윤석 목사) 목회자가족수련회가 엘렌빌에 위치한 Honor's Haven에서 "Rise up & Break Through"라는 주제로 열렸다. 3일간 열린 본 수련회에서 뉴욕노회 목회자들과 사모들은 예배, 찬양, 기도, 펜더믹 이후의 목회에 대한 논의 그리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재상 기자>
08.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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