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목회자들 여름 수양회 행사로 워싱턴DC에 있는 성경박물관(Museum of Bible)을 탐방하였다. 박물관은 DC 중앙의 연방 의사당에서 세...
새로운 사람을 만나 교제하는 습관을 가져라 삶의 모습은 달라도 사람들은 습관의 노예로 살아간다. 습관은 마치 밧줄과 같아서 인간은 밧줄의...
오래전 부교역자 사모님들 제자훈련반 공부를 인도하는 가운데 한 사모님이 자신의 영적고민을 나누던 일이 문득 떠올랐다. 그 사모님의 고민은 약 20년전 청...
지난 6월 20일, 텍사스 주정부 Child Protective Services(CPS, 아동보호센터)와 텍사스에 새롭게 불어 닥친 반기독교 진보주의 법...
미국의 제39대 대통령을 역임한 지미 카터에게 해비타트 운동을 하며 손수 집을 짓는 노동에 참여하는 이유를 물었을 때, 그는 ‘나는 한 채의 ...
풍선 터트리기 게임을 해보셨습니까? 엉덩이로 주저앉아 터트리기, 두 사람이 껴안아 가슴으로 터트리기, 발로 밟아 터트리기... 어린 시절 다양한 풍선 터...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두려움을 느낀다. 두려움 때문인지 아기들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는 순간 자지러지게 울며 또한, 눈을 맞추는 사람마다 두려운 눈망울...
Q: 찬양 팀에 속해 있는 여집사입니다. 찬양팀 멤버 중에 한 여집사와 사소한 일로 다툼과 의견충돌이 있었습니다. 피차 용서하고 관계를 회복해야 할 줄 ...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무언가 남겨주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가득하다. 낳아서 키워주고 공부시키고 결혼시켰으면 부모로서의 웬만한 역할들은 다했을 것인데도 더 ...
올 봄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 성지 학습 여행을 하면서 골로새를 방문했었습니다. 골로새가 가까워오자 가이드가 물었습니다. 골로새에 가면 뭐가 있을까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