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에서 조반을 먹는 시간이 행복하고 기다려진다. 새로운 하루를 선물 받았다는 기쁨! 아침에 클라우디오 공원 걷기를 마치고, Bar에 들어갔다. 그리고...
여름의 끝자락에서 오랜 가뭄 끝에 비가 내리기에 ‘단비’라고 여겨져서 반가운 나머지 춤이라도 추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반...
지난 일 월에 학교로부터 내가 담당하던 프로그램을 닫기로 결정해서 교수직 연장을 안 해준다는 통보를 받았고 이번 8월 말로 학교 교수직이 끝났다. 오랜 ...
5)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하여”라는 논문을 통한 칼빈의 계속되는 순례 여정 (2) 바울에 대한 칼빈의 집중적인 연...
대동고아원 (신한민보,1911년 7월5일) 김찬일은 1879년에 한국에서 태어났다. 결혼한 후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지만 ‘순안&rsquo...
‘입추’가 지나도 한참 지났는데 아직 이렇게 더위가 가시질 않는다며 온 가족 건강에 유의하라는 당부로 한국에 계신 어머니와 영상통화...
Q: 영국이나 유럽이 바이킹족들의 후예라고 하는데 해적들이 유럽을 정복했는데 야만인이 그들이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었는지요? - 실비치의 이희...
자라나는 2세 아이들에게 세 가지를 꼭 가르치도록 강권한다. 태권도, 피아노, 한글이다. 태권도를 통해 바른 생활의 태도와 자세를 배울 수 있...
한국 국적 항공사 매뉴얼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비상사태 때는 반말을 쓰라”왜 그렇죠? 급한 상황이라 말하는 속도를 ...
목표가 있는 사람은 걸음이 빠르다. 그러나 목표 없이 산책하는 사람은 느린 걸음을 걷는다. 목표가 있는 자는 직선으로 가지만 없는 자는 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