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개혁교회, 통합·창립 감사예배 드려

“새로운교회와 뉴저지개혁장로교회 하나 되어 새 출발”

새로운개혁교회, 통합·창립 감사예배를 드린 후 사진 촬영했다

새로운교회와 뉴저지개혁장로교회가 하나 되어 ‘새로운개혁교회’로 출범하며, 지난 30일(주일) 오후 4시 Leonia High School에서 통합·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도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새로운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 돼, 기도는 김도완 목사, 성경봉독 고경순 권사가 맡았다. 이어 최문선 목사(KPCA 중앙노회 전 노회장)가 ‘위의 것을 찾으라(골 3:1)’라는 제목으로 “새로운개혁교회가 믿음, 소망, 사랑이 균형 잡힌 교회가 되고, 성도들이 하나 되어 복음에 헌신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가야 한다”며 “담임목사의 목회 리더십 아래 믿음의 선한 싸움을 감당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라”고 권면했다.

이어 김동오 집사의 교회 통합의 경과보고와 송유희 권사가 뉴저지개혁장로교회의 역사, 서윤희 권사가 새로운교회의 역사를 소개하며 두 교회의 발자취를 돌아보았다. 또한 뉴저지개혁장로교회를 개척한 조문선 원로목사의 회고와 축하 영상, 그리고 김병용 목사의 축하 메시지를 통해 교회 통합과 창립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김경수 목사(KPCA 부총회장)는 “통합을 이루어낸 교회와 성도들의 헌신을 축하하며, 새로운개혁교회가 앞으로 더 큰 사명을 감당하며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한 후, 담임목사로 김도완 목사를 추대하는 순서를 진행했다.

김도완 목사는 “새로운개혁교회의 창립을 하나님의 선물이자 사명으로 여기며, 다음 세대에 복음의 횃불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회 통합에 기여한 이요한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공로목사로 추대된 이요한 목사는 김도완 목사에게 열방을 품고 나가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구본을 전달했다. 이후 중‧고등부 4중주의 축하 연주가 예배의 감동을 더했으며, 모든 순서는 김도완 목사의 봉헌 기도와 축도로 마쳤다.

<홍현숙 기자 영상취재>

04.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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